크기는 같은 데 타입(Type•주택형)이 14가지(a~n형)나 되는 아파트가 선보인다. 29일 청약신청을 받를 받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내 자연&힐스테이트 아파트 1764(전용 84㎡)가구다. 영종하늘도시에서 동보노빌리티가 한 주택형에 10개 타입을 선보인 후 가장 많다.
경기도시공사 분양팀 오광석 과장은 “동위치, 주거환경 등 단지 여건을 고려하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유형을 다양하게 꾸몄다”고 말했다. 직사각형 모양인 자연&힐스테이트 아파트 부지에 들어선 18개 동은 세 줄로 나란히 배치되고 동에 따라 타입이 갈린다.
[[크기, 구조, 위치 등에 따라 세분화]]
경기도신도청사 등을 마주보고 있는 첫째 줄 5401~5406동에 a~d타입이 들어가고 중간 동(5407~5411동)에선 e~i 타입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줄인 5412~5418동(l~n타입) 최고층에는 복층형인 펜트하우스(m•n)가 있다. 셋째 동들은 최고 17층으로 다른 동(35층)에 비해 낮고 외관이 고급스럽게 지어진다.
일반적인 판상형(일자형)아파트인 a•d•f•g•i•l•m•n타입과, 거실과 부엌이 붙어있어 채광이 좋은 타입으로 크게 구분된다. 주택형마다 현관•세탁실 입구, 안방 발코니 크기, 창문위치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양을 띤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54만원이고 타입별로 최대 5200만원의 차이가 난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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