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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읍에 용인 구성 리가 아파트 533가구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5㎡ 383가구, 127㎡ 148가구, 192㎡ 2가구 등이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승용차로 분당까지 10~20분이면 갈 수 있다. 주변에 분당선 연장선 구성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탑상형 설계로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인근의 수원CC가 내려다보인다고 건설사는 소개했다.
사업지에서 발견된 온천성분이 함유된 지하수를 전 가구 욕실에 공급할 예정이며, 사우나와 족욕탕 등 온천성분수를 이용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1250만~1290만원이다. 입주는 2012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오리역과 죽전역 사이에 있다. 16일 문을 열며, 방문객과 청약자 대상 경품행사와 광고모델 김명민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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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구성 리가 조감도. |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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