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다음달 12일부터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과 마포구 상암2지구 등에서 아파트 302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 은평뉴타운 3지구(1ㆍ2ㆍ2―9ㆍ6~11블록) 268가구 △은평 1지구(2ㆍ3ㆍ5ㆍ블록) 5가구, 은평 2지구(3ㆍ5ㆍ6ㆍ12블록) 5가구, 상암2지구(12블록) 24가구다.
은평뉴타운 1~3지구의 136가구는 이미 분양됐으나 미계약 등으로 남은 물량이다. 주택 크기는 전용 59~166㎡, 6개 유형이다.
분양가는 59㎡지구별로 2억1726만~2억1918만원 선이며,84㎡는 3억6250만~4억174만원 선이다. 101㎡는 5억1129만~5억4707만원,114㎡는 6억3504만원으로 책정됐다. 중대형 아파트인 134㎡와 166㎡는 각각 7억3537만원,9억592만원에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청약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85㎡ 초과는 청약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다음 달 12~21일 특별공급 신청을 받으며 8월2일부터 5일까지 일반공급 물량에 대한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13일이며 지구별로 9월부터 12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임정옥(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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