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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종합건설, 부산 ‘일품 입지’에 이진 젠시티 개금 분양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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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이진종합건설은 오는 9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187-1번지 일대에 주거복합단지인 ‘이진 젠시티 개금’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지하 2층~지상 48·49층 4개 동, 전용면적 74~112㎡ 736가구)와 오피스텔(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 전용면적 61㎡ 99실), 상업시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 835가구(실)에 이르는 대단지다.
이진 젠시티 개금은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교통이 좋고 교육·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난 만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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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이 좋다. 이진 젠시티 개금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과 동의대역이 가깝고 백양터널·수정터널·가야대로·백양대로·동서고가도로 등 주변 도로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시내·외로 이동이 쉽다. 향후 범천동 일원에 부산 도심 철도 시설 이전(계획 중)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가야홈플러스·서면롯데백화점·개금골목시장 등이 있고 인제대학교 백병원·보훈병원 등 의료·생활시설도 많다. 부산의 주요 업무·금융시설이 포진한 서면생활권과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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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개금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9개교와 중고등학교,국제고, 카이스트부설학교 등 각급 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동의대·동서대·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이 가깝고 다양한 사교육 시설도 단지 주변에 밀집됐다.
이진 젠시티 개금은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 대부분이 남향으로 배치됐고 4베이, 3베이 등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입주자의 보안과 건강은 물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첨단 주거시스템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또한 단지 내 미니도서관, 어린이집, 사우나, 입주민회의실, 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특색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진 젠시티 개금 분양 관계자는 “이진 젠시티 개금 주변으론 도심 재개발, 재건축과 부산 도심 철도 시설 이전(계획중)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라며 “여기에다 더블 역세권 입지에 각종 생활편의시설 밀집된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진 젠시티 개금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일로171(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 1번 출구 앞)에 9월 오픈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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