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다음달 22일께 부산 해운대구 중2동에서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 2369가구 중 5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두산건설이 함께 시공한 이 아파트는 53층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비롯한 총 2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에서 가깝고 수영로와 광안대교에서 진입하기 수월하며 해운대 해수욕장, 대천공원, 2001아울렛 등 문화·편의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국제현상설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GDS 아키텍트사가 설계를 맡았고, 첨단주차정보 시스템과 세대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등 현대건설이 개발한 각종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해운대 앞 바다와 광안대교, 오륙도까지 조망할 수 있고 관광 명소로 알려진 달맞이 언덕, 문탠로드와 가까워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051-742-5116.
안장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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