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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잔여분 특별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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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1년 10월 19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GS건설은 마포구 합정동 서교자이 웨스트밸리의 일부 잔여분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9~39층 높이의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63~322㎡형으로, 현재 190㎡형의 일부 세대가 잔여물량으로 남아있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출구와 단지가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아파트다. 또 단지 내에는 홈플러스 등 7만3696㎡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교통·학군·입지 ＇원더풀＇]]
여기에 2980㎡ 규모의 공원과 3870㎡의 공지를 꾸며 입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정원도 만들어진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각 동에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양화대교와 강변북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성산초·중, 연세대 등 각급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다.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각종 빌트인 전자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 예정. 분양문의 02-326-2233.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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