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달 말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지상 20층 1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31~33㎡ 총 690실로 구성된 '동탄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양가는 인근 신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3.3㎡당 600만원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중인 수서~평택 수도권고속철도가 2015년께 완공되면 KTX 동탄역이 신설돼 광역교통망 체계가 구축된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등 대형 도로가 인근을 지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 배후 수요 탄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인 '나노시티'(Nano City)와 1300여개 협력업체가 배후에 있어 임대 수요층이 탄탄하다고 업체는 전했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증설에 따라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는 일부 주차장을 여성 전용으로 운용하고 다양한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갖춘 공중 휴게데크와 옥상 휴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28일 라마다동탄호텔 옆에서 개관한다. 분양문의 1577-4289
권영은(kye30901@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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