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의 산책이 바로 이런 걸까?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 겸 식사를 계획하거나 모임 회식이 있는 경우 기왕이면 공기좋고 꽃 나무가 흐드러져 마치 수채화의 풍경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곳을 찾게 된다.
한가로운 식사시간은 창밖 푸르른 숲 때문에라도 즐겁고 바람에 실려오는 꽃냄새, 풀냄새 때문에라도 행복해진다. 이런 곳에 집짓고 산다면 지저귀는 새소리에 잠에서 깨고 쏟아지는 별빛과 향긋한 바람은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줄 것이다.
‘구름속 마을’이란 뜻의 운중동 자락에 위치한 ‘판교 동양파크타운’<；사진>；은 고급 주거 단지이면서도 실속 평형에 실속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 타운하우스가 평당 3,000만원인데 ‘판교 동양파크타운’은 겨우 1,700만원대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옛 정신문화연구원)은 과거 고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답사 후 낙점 할 만큼 풍세좋고 녹지가 뛰어나, 하나 둘씩 전원주택이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현재의 고급 타운하우스 벨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도시의 인프라와 동떨어져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집이 번쩍거려도 ‘빛 좋은 개살구’밖에 될 수 없는 것이 전원주택의 맹점이다. ‘판교 동양파크타운’은 교통, 생활, 교육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자연이 주는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쓸데없이 넓기만 해 관리비부담을 안고 살아야하는 대형 평형 대신 ‘판교 동양파크타운’은 43, 44, 45평형 타입의 중형 평형으로 단독정원과 테라스형이며 옥상정원과 태양광 자가 전기 발전 등으로 관리비를 대폭 낮출 수 있도록 짜임새있고 내실있게 설계되었다.
천정을 높이고 채광창을 넓혀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거실은 옹달산이 코 앞에 보일 정도로 전망이 아주 좋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보조 주방, 아일랜드 주방 등 여성들이 꿈꾸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으며 단지내 휘트니스 공간과 실내 골프연습장이 있어 건강지수도 높이고 있다.
[[분당, 강남 생활권]]
청계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으며 운중천이 앞에 있어 단연코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라 할 수 있는 ‘판교 동양파크타운’은 운중초·중·고, 판교초·중, 낙생고, 성남외고, KIS 등 분당.판교 학군, 생활권이다.
강남역까지 빠르게 연결된 판교역이 바로 인근이며 수내역, 정자역, 서현역으로 8분이면 접근하며 수시로 경유하는 버스가 많아 대중교통은 상당히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라고 할 수도 있다.
DTI규제를 받지 않아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가치도 확실한 ‘판교 동양파크타운’이다. 인근에 총 사업비 5조규모의 초대형 사업인 ‘알파돔시티’가 완공되면 현대 백화점, 할인점,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고루 입점하게 되어 생활 인프라는 더욱 더 윤택해 질 전망이다.
때문에 서둘러 분양받는 것이 판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031-705-6800.
특집기획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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