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3.3㎡당 500만원대 아파트가 나온다.
신동해개발AMC가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 분양할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31개 동의 2375가구(전용면적 59~84㎡) 대단지다.
중소형 아파트인데도 4베이(방3+거실 전면 배치)의 평면구조여서 일조권과 조망권이 좋다.
단지 앞으로 동서를 잇는 38번 국도가 통과하고 있어 안성중심권역과 평택중심권역까지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국지도 23호선, 70호선, 천안-분당선, 경부 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가 많다. 남측으로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있어 대학 생 및 교직원 임대수요가 많다. 여기에 KCC신축공장 건설, 신세계 복합 쇼핑몰 투자 유치, 제4미양산업단지 조성 등의 지역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 호재 많아]]
안성시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60% 정도로 높다. 전세비율이 높아지면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안성에선 2009년 12월 분양한 경동아파트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어 이번 분양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00만원대 후반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수도권에 서 500만원대의 분양가를 책정한 단지는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신동해개발의 하인수 대표는 ““저렴한 분양가에 그치지 않고 마감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며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7월. 분양문의 031-691-7030.
안장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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