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0일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유통단지 송파아이파크 오피스텔 1403실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별도의 침실을 갖춘 38~49㎡(이하 전용면적) ;303실과 방 2개를 갖춘 59㎡ 75실 등 2~3인 가구를 위한 주거공간이 총 378실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공급량의 94% 이상이 1인 가구를 위한 40㎡ 미만의 초소형에만 집중돼 있어 침실을 따로 갖춘 2~3인용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역세권]]
지하철 8호선 장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나들목이 가깝다. KTX 역사가 들어서는 수서역에서도 직선거리로 1㎞ 이내다.
2만5000㎡ 규모의 문정 센트럴파크가 바로 단지 앞에 있고 주출입구와 센트럴파크 산책로가 바로 연결돼 있다.
가든파이브,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도보 거리에 있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키즈카페, 피트니스시설, 사우나, 비즈니스센터, 파티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했다.
오피스텔 최초로 모든 가구에 테라스를 설치한다. 단지 인근에 서울동부지법과 동부지검이 이전해 법조타운이 조성되며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의 개발 호재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30일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건너편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달 초 청약을 접수한다.
분양가는 주변에서 최근 분양한 송파 푸르지오시티와 비슷한 3.3㎡당 1250만원 내외로 책정할 예정이다. 분양 문의 1899-3999.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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