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위례신도시에 테라스하우스가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이달 말 위례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위례신도시’ 아파트에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7개 동 가운데 3개 동 저층부에 외부 돌출형 테라스하우스를 들일 계획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99∼129㎡형으로 총 24가구다. 테라스하우스는 단지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잡아 창곡천과 인근 수변공원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테라스하우스를 선택했다”면서 “삼성물산 자체사업장인 만큼 최고의 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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