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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소진 빠른 용인서 하반기에 2300여 가구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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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4년 07월 16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미분양이 급감하고 매매가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경기도 용인 부동산 시장에서 하반기에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지역 하반기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먼저 우남건설이 8월 중순 처인구 역북동에서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분양한다.
10년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로 전용 67~84㎡로 구성됐으며 규모는 총 914가구 대단지다. 10년으로 임대 거주 후 5년이 지나면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다.
10월에는 서천택지개발지구 5블록 일대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서천 엠코타운`(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97㎡로 이뤄지며 총 754가구 전량이 일반에 분양된다.
이어 11월에는 한화건설이 `용인 상현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전용 84㎡ 단일면적 600가구로 구성된다.
이밖에 용인 역북지구에서는 동원로얄듀크가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규모는 전용 59~84㎡ 총 840가구 규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 7296가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12년 11월 이후부터 꾸준히 줄어 지난 5월에는 4154가구로 감소했다.
지난해 7월 925만원이었던 용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지난 3월에는 936만원까지 올라 최근까지 936만원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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