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풀빌라 타운하우스인 로파 인 표선이 지난 9일 머니투데이 방송 MTN의 김생민의 비즈 정보쇼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단지의 설계·사업비용 등이 공개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이후 건설사업관리(C.M) 제도에 사업 전 타당성 검토와 파이낸싱, 임대·분양 전략 기획, 운영 계획 등을 접목한 개발사업관리 시스템(P.M)이 등장했다. 그러나 100억원 미만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소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이 같은 기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 로파 인 표선은 토지를 보유한 사업주가 건축주 직영 형식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주와 P.M계약을 체결한 부동산 개발사업관리 회사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검증 하에 선정된 설계회사, 시공회사, 광고 기획사, 분양 회사가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얘기다. [[잔여 가구 청약 접수 중]]
분양 관계자는 “P.M 회사는 마케팅, 파이낸싱, 설계자 선정, 설계 관리, 견적준비, 시공회사 공개입찰, 시공 관리, 임대·분양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책정된 예산 안에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전 단계에 분야별 전문가들이 투입돼 위험요소 감소, 사업비 절감, 공기단축 및 품질향상 등의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건축물은 제주 지역 자연녹지 및 계획관리지역에 건축된 타운하우스 가운데 가장 고가의 분양금액이 책정돼 있지만 사업수지 분석표, 재료 마감표 등 각종 정보를 온라인상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업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내 타운하우스 평균 순수 공사비는 3.3㎡당 약 550만원 수준이다. 반면 이 단지는 토목·조경·건축·인테리어 공사 등 순수 공사비가 3.3㎡당 965만2000원에 달한다. 호텔 못지 않은 컨시어지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케이터링을 포함해 장보기 대행, 쇼핑몰 대행, 의료기관 예약 및 관광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로파 인 표선은 전체 23동 가운데 남은 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고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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