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 아파트 `벽산 블루밍'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청권에서 분양된 아파트중 가장 큰 지상 15층 17개동 1천647가구 규모로 28평형 82가구, 32A평형 129가구, 32B평형 265가구, 32C평형 513가구, 43평형 568가구, 52평형 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평당 분양가는 600만원대로 계약금 5%에 중도금은 전액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자동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 IC와 남천안IC와도 가깝다. 단지 북쪽으로는 각종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청수지구가 조성중이며 동쪽으로는 대규모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테마공원과 카페테리아, 수목공원, 놀이광장,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단지내에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17일 문을 연다. 041-576-9300.
성종수 기자(rto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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