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산 20-2번지와 10-1번지 일대에 달천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지면적 1만4천900여평에 지하2~지상24층 10개동 규모로 36평형 576가구, 38평형 32가구, 42평형 330가구 등 총 938가구가 분양되며 분양가는 평당 500만원대로 잡혔다. 2007년 12월 입주예정.
천곡동 일대는 1만1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위 신흥주거지역으로 개발되며 단지 옆에는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춘 8만여평의 달천근린공원과 2만여평의 문화재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7번국도 및 산업로 확장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며 단지 인근의 까르푸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24일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오픈한다. 문의 052-265-0100.
서미숙 기자(seom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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