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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향남지구 분양 내년 3월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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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5년 09월 13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올해 말로 예정됐던 경기도 화성시 향남택지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내년 3월께로 연기된다.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향남택지지구의 택지조성사업이 지구지정 변경과 이에 따른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 광역교통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지조성공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남지구에 나올 전용 25.7평 이하는 분양가 연동제 적용으로 5년간 전매제한을 받는데 10년으로 전매제한 강화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7평 초과는 택지채권입찰로 공급돼 전매제한 강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화성 향남지구에는 15개 단지에서 아파트 1만47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며 이중 공급이 보류된 2개 필지를 제외하고 신영ㆍ우미산업개발ㆍ신명주택건설 등 13개 업체가 13개 단지에 7566가구를 공급한다.
규모별 주택건설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18평 이하 3422가구 ▲18평 초과∼25.7평 이하 5341가구 ▲25.7평 초과 1284가구 등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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