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1019번지 일대 봉림 재건축 사업을 통해 중대형 아파트인 앞산 현대홈타운 425가구 중 32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9~22층 4개동으로 33평형 40가구, 37평형 60가구, 47평형 138가구, 56평형 82가구 등 32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 예정일은 2008년 4월이며, 분양가는 평당 평균 760만원 선이다.
대구 남구의 전통 주거지역에 30평형대 이상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들어서는 고품격 친환경 아파트로, 앞산을 조망할 수 있어 쾌적성을 자랑하며, 신천천의 근린공원,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고 현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대건설 측은 "현재 단지 주변 대구 남구 이천지구․봉덕지구 일대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고급 주거타운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053-471-6800.
황성근 기자(hsg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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