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도내동 일원 행신2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뜨란채 공공분양아파트 968가구를 공급한다. 25일 주공에 따르면 분양아파트는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분양가격은 중간층 기준 2억3230만~2억3379만원이고 2008년 7월-2009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신청은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지하철 3호선 화정역 1번 출구에서 7번 버스 이용)에서 오는 30일 특별공급대상자, 노부모부양 우선공급대상자 및 청약 1순위자를 대상으로 받는다.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주공 홈페이지 www.jugong.co.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7일, 계약체결은 12-14일이다. 약 22만7천평 규모의 택지에 4700여 가구가 공급될 고양행신 2지구는 개발제한구역을 대규모택지개발지구로 지정·개발한 것으로서 평균 용적률이 156~168%대이며 녹지율은 22%대에 이르러 쾌적한 저밀도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주공은 전세대에 발코니 섀시 일괄시공, 3Bay 설계, 무인경비시스템, 홈오토메이션, 주차관제시스템을 적용하는 한편, 가스오븐렌지, 음식물 탈수기, 주방 라디오폰, 공동욕실 비데 등 최신 마감재를 제공하고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해준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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