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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지구 무료 옵션 적용,분양가 낮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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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년 03월 10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김포신도시1차 동시분양이 14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5일 일제히 모델하우스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장기지구에서는 현재 분양이 계획된 8개 단지 중 7곳이 올해 안에 분양된다.
이번 달에는 시범단지인 7블록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38~46평형 447가구), 3블록 이지건설의 ‘더 원’(33평형 290가구), 5블록 제일건설의 ‘풍경채’(34평형 360가구), 6블록 이니스산업개발의 ‘더 원’(42평형 315가구), 등으로, 모두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다.
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와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가 동시에 분양되기 때문에 분양가 대비 아파트 품질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동시분양 참여 건설사들의 모델하우스 공사가 막바지에 진행되고 있으며, 따라서 모델하우스 내부 인테리어 및 마감자재, 주민커뮤니티시설 등 단지 퀄리티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김포신도시 관계자에 따르면 원가연동제 적용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720만~750만원대로, 미적용 아파트는 9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고촌 현대아파트의 34평형대 평당 880만원, 40평형대 이상 1,000만원대에 성공리에 분양한 바 있다. 고촌 현대아파트는 개별단지로 김포신도시 358만평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에 비해서는 향후 가치측면에서 아무래도 열세에 놓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번 동시분양 간사회사인 반도건설 관계자는 “명품아파트를 표방한 고촌 현대아파트의 마감재 수준 및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단지 퀄리티를 능가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고촌 현대아파트가 누리지 못하는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원가연동제 미적용 아파트의 경우 다양한 옵션품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입주시 소비자들은 추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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