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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전국서 분양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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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6년 04월 17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판교 청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민간 아파트 분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번주 목·금요일 이틀 동안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만도 총 12개 단지에 이르며 공급가구수는 4956가구에 달한다.
지난달 중순 이후 뜸했던 아파트 공급이 갑자기 늘어난 것은 업체들이 판교 청약 이후와 월드컵 이전에 분양을 해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판교청약과 월드컵 사이 분양 호기]] 이 때문에 이번주 말부터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해 판교 당첨자 발표가 나는 다음달 4일 이후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다.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3곳, 5만4000여 가구로 지난해 동기 물량(60곳, 2만4600여가구)의 2배를 웃돈다. 이번주 말 분양 물량은 서울·수도권보다는 대구·경남·충청권이 많다. 우선 대구에서 대림산업과 신일이 달성군과 북구·달서구에서 400~785가구 대형 단지 3곳을 분양한다.
21일 대림산업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대구 북구 대현동 대현 e-편한세상은 10~21층, 8개동 총 527가구(29~54평형)로 단지가 조성되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3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충청ㆍ대구서 분양물량 넉넉]] 대림산업은 20일에도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34~57평형 785가구를 분양한다.평당 분양가는 630만원대다. 신일이 대구 달서구 대천동에서 분양하는 신일 해피트리2차는 34,47평형 400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730만원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시 고양동에서 동익건설이 동일미라벨 705가구를 분양한다.26~48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평당 분양가는 670만원이다. 수원시 정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32~50평형 288가구를 분양하며 예상분양가는 평당 860만~950만원선이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십정동에서 금호산업이 부평금호어울림 290가구(34,43평형)를 평당 750만원선에 분양하며 서울에서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남광토건이 53,83평형 고급아파트 82가구를 분양한다.분양가는 평당 2200만~2500만원이다.
대우자판건설이 울산시 중구 옥교동에서 분양하는 높이 201m(54층) 규모의 주상복합 태화강 엑소디움 506가구도 관심 사업지다. 태화강 엑소디움은 45평 172가구, 51평 144가구, 62평 86가구, 68평 16가구와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는 99평 2가구 등 아파트 420가구와 오피스텔 48~49평형 86실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평당 1000~1100만원선이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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