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경북 경산시 경산사동2지구(27만8000평)내 단독택지 301필지(점포겸용 4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택지는 공급공고일(4월 20일) 현재 무주택 세대주가 1순위, 일반 실수요자가 2순위이다. 접수는 1순위 15~16일, 2순위 17~18일, 추첨은 19일 각각 실시된다.
예약금은 300만원이고 신청 방법은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에 필지를 지정한 뒤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공급가격은 점포겸용이 평당 133만원선, 주거전용이 평당 108만원선이다. 토지사용은 내년 12월부터 가능하다.
경산사동2지구는 점포겸용 및 전용 단독주택 용지 476가구와 공동주택지 5333가구 등 총 5811가구(수용인구 1만8014명)로 계획돼 있다. 이미 개발이 끝난 사동1지구(19만평) 및 계양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21만평)와 연계하면 경산시의 신흥 부도심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053-606-5300,5307.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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