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의 경기 파주 교하지구 타운하우스 분양일정이 내년 초로 미뤄졌다. 월드건설은 당초 이달 중에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파주시가 ‘분양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분양승인을 미루고 있어 올해 중 분양이 어려워졌다.
월드건설은 17일 “교하지구 월드메르디앙 타운하우스 143가구를 내년 1월 중순께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당분양가는 1100만원 예상]]월드건설은 ”다음 주께 분양 승인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분양 비수기인 연말연시는 피하자는 사내의견이 많아 일정을 더 뒤로 늦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이 책정한 분양가는 평당 1100만원대다.
이 타운하우스는 7158평 면적의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연립형으로 지어지며 ▲48평형 104가구 ▲53평형 39가구로 조성된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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