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민간택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대구 첫 민간택지 상한제 단지다.
쌍용건설이 대구 북구 침산동에 분양하는 '침산동 2차 쌍용 예가' 597가구다.
이 단지는 주택형별로 99㎡ 32가구, 110㎡ 103가구, 111㎡ 96가구,112㎡ 227가구, 140㎡ 84가구, 155㎡ 55가구다.
[[분양가는 3.3㎡당 792만원]]
분양가는 3.3㎡당 평균 792만원으로 업체 측은 승인 받은 가격 799만원보다 낮춰 최종 책정했다.
이는 상한제 미적용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다. 2006년 같은 침산동에 분양한 신일 해피트리 110㎡형의 경우 분양가가 2억5000만원이었다.
회사측은 9일 사업장 인근에 모델하우스 개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순위내 청약에 들어간다. 전매는 상한제 적용으로 계약 후 6개월간 제한받는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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