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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ㆍ김포한강신도시에 이어 영종 하늘도시 아파트도 동시분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동시분양 아파트들이 높은 청약률이 나오자 영종 하늘도시 업체들도 함께 분양하는 데 뜻을 모으고 광고대행사를 선정키로 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등 6개 업체는 9월에 7200여 가구를 동시분양하기로 했다. 동시분양 물량으로는 최대 규모다.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현대건설, 한라건설, 우미건설, 한양건설, 신명종합건설, 동보주택건설 6개사다.
분양물량은 총 7000여가구다. 대부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다. 주택형은 전용 60㎡ 이하에서 전용 85㎡ 초과까지 골고루 있는데 중소형이 많다. 6개 단지 중 5개 단지다.
[[분양가 3.3㎡당 900만원 선 예상]]
업계의 한 관계자는“청라지구에서 동시분양 업체들이 재미를 톡톡히 보자 하늘도시에서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 하늘도시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예상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중소형 3년, 중대형 1년이다. 5년 간 양도세 100% 감면혜택이 있다.
영종 하늘도시는 송도ㆍ청라와 같은 경제자유구역이고 사업면적은 3곳 중 가장 넓은 1912만㎡에 달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 하늘도시를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산업도시, 수변공간 등 입지 잠재력을 활용한 친환경 휴양도시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까지 4만5454가구가 들어서고 계획인구는 12만명이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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