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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지구에 3.3㎡당 670만원짜리 중형 아파트가 선보인다.
중견건설업체인 부영은 남양주 진접지구 8블록에 1080가구 규모의 임대아파트 '진접 부영사랑으로'를 확정 분양가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10년 임대주택으로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는 단지다.
지상 15층 총 22개동 규모의 진접 부영 사랑으로는 115㎡ 단일 주택형으로 A형과 B형으로 구성돼 있다. 내달 8일 입주 예정이다.
[[확정 분양가 방식으로 공급…분양가 3.3㎡당 670만원 선]]
이 아파트는 확정 분양가 방식으로 공급된다. 기준층은 2억3500만원, 2층은 2억2900만원, 1층은 2억23000만원이다.
분양가격이 3.3㎡당 670만원 선으로 주변의 같은 크기의 아파트보다 3.3㎡당 80만원 가량 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같은 분양가는 5년 후 분양 전환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앞으로 5년간 임대로 살다가 원할 경우 3.3㎡당 670만원의 가격으로 아파트를 자기 소유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달 24일 1순위 청약 접수]]
이 아파트는 이달 2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진접지구 사업지 주변에 마련돼 있다.
부영은 입주자들에게 LCD TV, 양문형 냉장고, 김치 냉장고,드럼세탁기, 비데 등을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031-527-5307, 031-553-5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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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4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임대아파트 '진접 부영 사랑으로' 조감도. |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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