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A7블록에서 이달 6일부터 청약을 접수하는 광교 e편한세상 견본주택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에 마련된 이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과 휴일 동안 3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개관 첫날인 4월 30일 방문객(1만2000명)을 포함하면 사흘 새 4만5000여명이 몰린 것이다.
견본주택 안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느라 움직이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견본주택 위치 등을 묻는 문화 전화도 하루 평균 500∼600통씩 걸려왔다.
유제규 분양소장은 "아파트가 수도권 남부지역 '투자1번지'로 꼽히는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데다 단지 규모가 크고,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주거환경 쾌적, 입지여건 뛰어나
이 아파트가 들어선 광교신도시는 친환경 녹색 신도시라 불릴 만하다. 녹지율이 역대 신도시 가운데 최대인 41.4%에 달한다. 인구 밀도는 ㏊당 69명으로 낮은 편이다.
또 수도권 신도시로는 유일하게 원천ㆍ신대 등의 호수를 끼고 신도시가 개발된다. 다양한 산업단지·업무·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서는 자족형 신도시가 광교신도시다.
입지여건도 좋은 편이다. 중심업무지구와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북·서쪽으로 길이 15.8㎞의 생태 하천과 접해 있다.
아파트 단지옆에는 초·중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경기도청역(2015년 개통 예정)이 단지 남서쪽에서 300m 거리에 있다. 광교신도시는 현재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뚫린 용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헌릉 나들목까지 15분 안에 갈 수 있다.
분양가 3.3㎡당 평균 1390만원 선
이 아파트는 5월 6∼7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분양가는 3.3㎡당 1380만∼1420만원 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후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A7블록 인근에 4월 30일 문을 열었다.
홈페이지:
http://www.daelim-apt.co.kr/분양문의: 1588-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