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미뤄져 왔던 대구시 동구 봉무동 복합 신도시 이시아폴리스 아파트 분양이 내달 시작된다.
이시아폴리스는 오는 6월 중 아파트 1차 공급분 652가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체 공급 3600가구 중 일부로 나머지 물량은 1차 분양 상황과 부동산 시장 전망 등을 고려해 2, 3차로 나눠 분양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현재로선 올 가을과 내년 봄 각각 공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내달 분양되는 아파트는 중소형으로 분류되는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의 75.2%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7㎡가 82가구, 84㎡가 408가구, 101㎡가 66가구, 122㎡ 이상 96가구 등이다.
분양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분양가는 시장 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선에서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