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첫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서창2의 7ㆍ11블럭 분양주택 잔여 물량 1307가구를 무순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 가격은 3.3㎡당 최저 680만원으로 전용면적 59㎡는 1억6830만원, 84㎡는 2억3760만원, 101㎡는 3억310만원, 120㎡는 3억6110만원이다.
LH는 2차 보금자리지구인 부천옥길이나 시흥은계에 비해 훨씬 싸고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70~80%, 다른 업체의 최근 분양가와 비교해도 60~70% 수준이어서 상당한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보금자리주택과 달리 입주 및 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무순위로 공급하기 때문에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입주는 2012년 3~6월이다.
분양 신청은 19~20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재 분양사무실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창2 휴먼시아 사이버모델하우스(www.seochang2.co.kr이나 www.서창2.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890―5489(인천서창2 분양사무실), 032―890―5400(LH 인천지역본부).
함종선(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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