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마지막 물량 120여실의 상가를 12월중 공급한다. 전국 11개단지로 128개 점포다.
수도권에서는 성남판교, 수원호매실등 8개단지서 102실이 공급된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분양이 여러차례 미뤄졌던 판교내 마지막 물량도 이달에 공급된다.
이번 물량은 모두 국민임대로 동판교에 위치한 A25-1BL(12호), A18-2BL(17호), A24-1BL(19호) 등이다. 배후 가구수는 각각 1722가구, 1297가구, 1974가구로 기본 수요층이 탄탄하다. 입점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성남 판교, 수원호매실 등]]
비수도권에서는 김제교동과 광주백운등지에서 각각 6실과 20실이 입찰에 부쳐진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2010년 단지내상가도 꾸준한 투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며 "특히 미분양분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이 특징적이었고 3억원대 이하 보유 투자군들의 LH상가 매입이 두드러졌다"고 했다.
임정옥(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