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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따라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속속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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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9년 05월 22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신분당선 역세권에 20평형대 아파트 같은 투룸 오피스텔이 ; 잇따라 분양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 지하철로 30분 정도면 서울 강남을 갈 수 있는데다 강남이나 분당의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요즘 나오는 투룸 오피스텔의 특징은 1~2인 가구 뿐 만 아니라 신혼부부, 또는 어린 자녀 한 명이 딸린 세 식구가 살아도 무난한 설계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한화건설이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7개 정거장, 탑승시간 기준 22분 거리에 위치한 동천역 역세권에 투룸형 위주의 오피스텔인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57㎡의 경우 주방·거실·방(2개)을 분리 배치해 20평형대 아파트 같은 평면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억원 중반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알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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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도 신분당선 동천역 다음 정거장인 수지구청역 인근에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을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내부 평면이 전용면적 59~84㎡의 2~3룸 구조로 설계된 데다 일부 실에는 3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입주민은 아파트와 같은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4억원대 중반에서 5억대 후반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11월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역 ’도 방 2개와 거실로 구성된 아파트와 같은 투룸 오피스텔이다. 대형 드레스룸을 비롯해 팬트리 붙박이장 등 아파트 평면과 거의 판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K건설이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근처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공급한 ; ‘광교중앙역 SK뷰’도 투룸 위주다. 전용면적 35~50㎡으로 방 2개가 기본이며 계약자 선택에 따라 3개까지 가능하다. 3~4인 가구도 거주 가능한 실거주용으로 설계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의 매력은 판교 및 강남생활권과 가깝다는 것”이라며 “요즘 나오는 투룸 오피스텔의 평면은 주방 거실 방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던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라 2~3인 거주용으로 손색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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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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