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은 서울 용산구에 역세권 상가가 분양된다. 동아건설이 용산구 원효로1가에 짓는 용산 더 프라임 주상복합(조감도) 단지 내 상가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있고 4·6호선 삼각지역, KTX 서울역 등이 가깝다. 신분당선 연장선 용산~강남 구간(2018년 예정) 등이 뚫리면 교통여건이 더 좋아진다.
이 단지는 초고층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문배업무지구에 속한다. 단지 안에 아파트 559가구와 3500여 명이 근무하는 업무시설이 있어 상가 배후수요가 넉넉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주변에 아파트 3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한강로업무지구, 서울역 컨벤션센터,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민족공원 등 개발이 한창이다. 아파트 3개동과 업무동 1개동으로 이뤄지며 상가는 아파트 2개동 지하 2~지상 2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25~561㎡ 29개 점포다.
분양가는 3.3㎡당 지상 1층 2900만~3200만원, 지상 2층 800만~1100만원 등으로 주변보다 싼 편이다. 강남 대비 40% 선이다. 용산구 상가 평균 시세는 3.3㎡당 4000만원이 넘는다.
지상층에는 병원·학원·미용실·은행 등이, 지하층은 헬스장·스크린골프·당구장 등 레저시설이 각각 입점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투자 수익률이 연 6.5~8%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10월 완공 예정. 분양 문의 02-716-6900.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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