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방 중소도시, 하반기 ‘브랜드 아파트’ 분양 대전 |
 |
| 등록일자 |
2014년 07월 2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지방 중소도시 물량이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 공급이 많지 않았던 영향으로 중소도시 분양시장에 청약자가 몰리고 있는 덕분이다.
부동산정보회사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지방 중소도시(광역시 및 세종시 제외) 65곳에서 5만1781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252가구에 비해 1만7529가구 나 증가한 것이다.
중소도시의 분양 증가는 상반기 청약 결과를 보면 납득이 간다. 6월 분양된 천안 불당 지웰 더샵은 순위 내에서 2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5월 분양된 e편한세상 옥포는 순위 내에서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 실수요 눈여겨 볼만]]
4월 나온 전북혁신 C-5블럭 호반베르디움은 순위 내에서 평균 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지방에서도 중소도시에선 공급이 그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영향”이라고 말했다. ;
특히 하반기에는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많다. 게다가 생활 기반·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적지 않아 지역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롯데건설은 오는 10월 창원시 합성동에서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00㎡ 1184가구다. 이 중 7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IMG{FILE2014072800013}
창원에서 롯데건설이 분양에 나서는 것은 30여 년만이다. 이 아파트는 하이트맥주, 사화협동화단지가 가깝고 단지 뒤쪽으로 천주산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구미시 선산 교리2지구에서 ‘구미교리 e편한세상’을 내놓는다.
지상 최고 18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803가구다. 단지 앞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옥성자연휴양림이 가깝다. 선산읍 시내와 가까워 주거환경도 편리한 편이다. 오는 11월엔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이 전주시 서신동에서 ‘바구멀1구역재개발’(가칭)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0층으로 전용면적 59~116㎡ 1390가구다. 이 중 재개발조합원 몫을 제외한 841가구가 나온다.
단지 인근에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포스코건설도 오는 8월 창원시 가음동에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7㎡ 1458가구의 대단지다.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의 남정초, 남양초, 성주초, 남산중, 남산고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가음정공원, 대방녹지공원도 가깝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
|
|
| 이전글 |
2014-07-28 |
|
 |
| 다음글 |
2014-07-16 |
|
 |
| 다음글 |
2014-07-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