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은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트라팰리스는 내달 1일 청약하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양천구청 관계자는" 분양승인을 내주는 대신 분양가 인하를 요구했으며 삼성건설측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당초 평균 2160만원보다 42만원 낮은 2118만원으로 책정됐다.
목동 트라팰리스는 41-49층 4개 동 규모로 522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42-79평형 323가구다.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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