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행정도시 예정지 주변에 분양이 잇따른다.
계룡시 두마면 일대에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이 각각 929가구, 987가구를 내놓고, 우림건설과 대동종합건설도 대전시 유성구와 공주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계룡시 두마면 일대는 행정도시 예정지인 연기ㆍ공주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로, 고속철 정차역인 두계역이 위치한다. 연기ㆍ공주로 연결되는 두마~반포간 고속 도로가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전에는 유성구에서 우남ㆍ대우ㆍ삼부 등 3개 건설사가 공동으로 고급 주상복 합아파트 스마트시티를 분양한다. 30~80평형 중대형 700가구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그외 행정도시 배후 공항으로 이용될 청주공항 인근 청주시에서 계룡 건설이 780가구, 대우ㆍ롯데건설은 재건축을 통해 3457가구 초대형 단지를 연말께 공급할 예정이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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