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하고 대규모 공원 주변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정부의 8ㆍ31 부동산대책 이후 분양시장이 다소 침체됐지만 업체들은 공원 주변 단지가 그린 조망권 기대 등으로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 업계에 따르면 수원 영통에 18만평 규모로 개발 예정인 영흥공원과 부산 진구에 16만평 규모로 개발정인 하얄리아 공원, 동탄 신도시내에 11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센트럴파크 등 대단위 공원 인근에 7000여 세대가 분양할 예정이다.
▶영통 영흥 공원 인근=수원시는 영통구 영통동에 2006년부터 2015년까지 5단계에 거쳐 스포츠파크, 훼밀리파크, 놀이공원, 거리공원, 자연공원 등 18만평 규모의 테마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에 1만여평 규모의 외국인 학교가 2006년 개교 예정이고, 3000평의 영통사공원이 있어 인근의 개발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남광토건은 인근에 수원시 최고층인 31층 규모의 ‘동탄 하우스토리’58평형 9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하얄리아 공원 인근=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해 하얄리아부대 부지를 공원용도로 지정한 8만8천 평을 제외한 나머지 7만2천 평도 공공 공지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관리 계획안을 지난 2월 17일 결정했다.
이러한 서면권 개발계획에 힘입어 부산 진구 일대에는 지난해부터 2천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었으며, 특히, 하얄리아 공원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확산되면서, 부산 진구 부암동 일대를 중심으로 3740여 가구가 추가로 더 공급될 예정이다. 공원 인근에는 남광토건이 ‘쌍용 스윗닷홈 스카이’544가구를 분양 중에 있으며, 10월에는 성원 상떼빌 943가구, 신성미소지움 5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11월에는 포스코 더샾 20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 센트럴파크 공원 인근=동탄신도시에 조성되는 공원 센트럴파크는 여의도 공원 2배의 길이2.1km, 11만 3000평 규모로 2006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서쪽 귀봉산 부근은 현재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중앙은 보존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융합형으로, 반석산에 붙은 동쪽 1만평은 인공적으로 꾸며진다.
10월에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978가구와 풍성주택 437가구, 롯데캐슬 2차 1222가구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대단위의 공원이 조성되면, 공원 인근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도심 속에서 대단위 공원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 용산의 사례에 비추어 볼 때 대단위 공원이 조성되는 부근 일대는 향후 신흥 주거타운으로서 반사이익을 최대한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 프리미엄' 기대 아파트 잇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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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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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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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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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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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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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스윗닷홈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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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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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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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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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하얄리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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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상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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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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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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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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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소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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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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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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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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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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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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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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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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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하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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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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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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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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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영흥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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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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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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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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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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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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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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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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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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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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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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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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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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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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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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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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