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달 예정이었던 아산신도시 1단계 지역 주공아파트의 첫 분양 일정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대한주택공사 측은 “아파트 건립 부지에 일부 미매수 토지가 있는가하면 보상이 됐는데도 이주를 안한 주민들이 있는 등 전반적으로 분양 준비가 덜 됐다”고 8일 밝혔다.
주공은 아산신도시 1단계(111만평)에 11개 블록의 아파트 부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첫 분양되는 공공분양아파트는 3ㆍ8블록에 1102가구가 들어선다.
1단계 지역에는 2008년까지 공동주택 5405가구, 단독주택 834가구, 주상복합 1886가구 등 모두 8125가구의 주거시설이 건설된다.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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