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는 경기 하남 풍산ㆍ성남 도촌ㆍ의왕 청계ㆍ화성 향남 등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이들 아파트는 판교신도시 당첨자 발표일인 다음달 4일 이후 나오는 것으로, 판교 못지 않은 주거환경과 편의성을 갖춘 곳이 많아 주목된다. 하남 풍산 택지개발지구에서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다음달 4일 견본주택을 열고 1051가구를 분양한다. 풍산지구는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수도권에서 녹지(전체면적의 98%가 그린벨트)가 가장 많은 하남시에 있어 친환경 생활이 가능하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풍산지구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43번도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앞 미사로가 지구 인근에 있다.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하남ㆍ상일인터체인지와도 가깝다. 이런 장점 덕에 지난달 풍산지구에서 분양한 동부센트레빌 32평형은 평당 1227만원에 나와 1순위에서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남 도개공이 분양하는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3평형(953가구)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싼 게 장점이다.
도개공 관계자는 “아직 분양가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평당 1000만원은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33평형의 경우 판교 33평형과 마찬가지로 10년간 전매 및 재당첨이 금지되는 제약이 있다.
33평형은 B-5블록에서 365가구가 공급되며 C-1블록에서도 588가구가 분양된다. C-1블록에 조성되는 38평형은 92가구이며 최상층 6가구는 복층으로 구성된 40평형이다. 38평형의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5월
분양예정 하남 풍산 택지지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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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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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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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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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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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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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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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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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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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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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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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10년(청약저축가입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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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96-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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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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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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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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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10년(청약저축가입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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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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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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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후 전매가능(청약예금 서울 600만원,수도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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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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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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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후 전매가능(청약예금 서울 600만원,수도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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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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