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도시 인접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격이 559만-685만원으로 나타났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승인된 '신흥e-편한세상'의 33평형(409가구) 분양가는 639만원, 45평형(172가구)은 664만원, 66평형(32가구)은 685만원으로 드러났다.
또 신동아의 '파밀리에' 아파트 32평형(115가구)의 분양가는 625만원, 36평형(14가구) 559만원, 46평형(102가구) 645만원, 60평형(9가구)은 659만원에 분양이 승인됐다.
이밖에 오는 21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우방의 '죽림우방유쉘' 아파트의 분양가는 기준층을 기준으로 33평형(285가구)은 608만원, 39평형(86가구)은 641만원, 48평형(142가구)은 656만원으로 이 일대 타 아파트에 비해 다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24일 우선순위와 1,2순위 접수를 받는데 이어 25-26일 3순위 접수를 받은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 같은 가격은 읍지역에서는 다소 높은 분양가로, 행정도시 건설로 인해 급등한 땅값이 분양가 상승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