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6성급 특급호텔과 고급 주거공간이 동일 단지 내에 공존하는 `주거복합공간`이 등장한다.
25일 리앤리에셋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3번지에 장기투숙형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와 고급주거공간이 결합된 형태의 `여의도 파크센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호텔식 서비스 누릴 수 있어]]
별도의 집무공간이 필요한 기업CEO나 외교관 등 최고위층과 호텔식 서비스를 원하는 국내 상류고객을 타깃으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이다.
지하5층~지상 34층 두개동에 연면적 2만 3000여평 규모다. 일반아파트처럼 사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은 30·48·54· 69·118평 등 5종류 총 250실이며, 나머지 103실은 메리어트호텔에서 일반객실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메리어트호텔이 고급주거공간과 같은 공간에 들어서는 경우는 여의도파크센터가 17번째이다. 파크센터내에는 메리어트호텔 직영 헬스시설인 `수 휘트니스&스파`와 상가인 `더 아케이드`가 함께 들어선다. 입주자는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휘트니스센터 사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계약금 10%,내년 6월 입주]]
분양가의 평당 2000만~3000만원 안팎으로 10%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은 4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입주는 내년 6월쯤이다.
이헌재 리앤리에셋 대표는 "주거복합시설은 선진국에서 사업성이 검증된 상품인 만큼 국내에서도 투자가치가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여의도는 정치, 금융, 방송 등 핵심 시설이 밀집해 있어 특급호텔인 메리어트 호텔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모델하우스는 시공 현장 내부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하려면 사전예약해야 한다. 문의 02-2070-3500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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