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근접 산업도시인 충북 청주 오창산업단지 중심에 소형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한국토지신탁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 318-3(A동), 318-6(B동)에 공급하는 스타레이크 더 테라스다. 오늘(26일)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도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21.45㎡ 단일평형 646실 규모다. A동과 B동은 각각 361실, 285실로 이뤄진다.  ; 지난해 말 청주 테크노폴리스 규모 확장 사업이 발표된 데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내 들어서는 산업시설들도 준공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청주에는 오송 바이오밸리를 비롯해 유한양행,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유수의 대기업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이번에 유망 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이 들어설 계획이다. 오창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 조성사업 또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여건이 편하다. 직선거리로 약 820m 반경에 오창IC가 위치해 있어 서울·수도권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오창시외터미널 등을 활용한 광역교통망 또한 편리하다. 오는 2019년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청주북부터미널이 완공되고 오송~청주공항을 잇는 연결도로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인근 세종시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오송~청주2구간에 대한 확장공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청주에서 보기 드문 테라스형 평면 설계 방식을 도입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열과 방음에 최적화된 고기능 이중창을 설치했다. 여기에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면적을 갖추고 풀 퍼니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각종 가전제품을 빌트인 옵션으로 제공해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분양홍보관에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지역 일대 근로자 및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홍보관 방문을 통해 분양과 투자 관련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밝혔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89에 오늘 문 연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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