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서 평당 3400만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가 아파트가 분양된다.
GS건설이 11일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의 최고 분양가는 평당 3395만원이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3200만원선이다.
그 동안 국내 최고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성수동에 분양한 서울숲 힐스테이트 92평형으로 평당 3250만원이었다.
서초아트자이의 경우 4가구가 분양되는 101평형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4억4762만~34억5780만원으로 평당 최고가는 3395만원이다.
54평형(최고 18억5540만원)은 평당 3387만원, 62평형(최고 21억2694만원)은 평당 3389만원이다.
서초아트자이는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아파트는 54평형 56가구, 62평형 104가구, 101평형 4가구 등 164가구이며 오피스텔은 51평형 13실, 54평형 13실 등 26실이다.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뒤 17~19일 금융결제원과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순위별 청약을 한다.
주상복합아파트이지만 평면을 아파트처럼 설계해 환기와 통풍을 개선했고, 각동의 22층을 '타워브리지'로 연결해 피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등 15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시설을 만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02-501-6678.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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