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2배 많은 아파트 분양 물량이 다음달 4월 봇물 터진다. 특히 인기 많은 서울과 세종에서 신규 분양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숨통이 일부 트일 전망되다.
2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다음달 4월 전국에서 5만6450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8415가구)보다 207% 늘어난 규모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선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자이 ▶서초구 서초우성1차재건축 ▶영등포구 신길파크자이 등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에선 ▶양주시 e편한세상양주신도시4차 ▶하남시 하남포웰시티 등이 분양한다. 인천은 2382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지방에선 세종 분양시장에 3871가구가 풀릴 전망이다. 나성동 세종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와 연기면 세종마스터힐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 3346가구 ▶충남 3174가구 ▶부산 2947가구 ▶경남 2798가구 ▶전북 2016가구 ▶대구 1216가구 ▶울산 851가구 등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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