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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고양ㆍ파주시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 연말까지 1만7735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파주신도시에서 9월부터 아파트가 분양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대한주택공사는 파주 운정지구 A28블록에서 69~112㎡ 1062가구를 9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동양메이저건설과 월드건설이 A10블록에서 82~148㎡ 97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삼부토건도 A12, A18-2블록에서 79~185㎡ 2100가구를 내놓는다.
[[고양시에서도 분양 봇물]]
한동안 분양이 적었던 고양시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풍림산업은 덕양구 벽제동에서 111~147㎡ 557가구를 9일부터 분양했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다.
대한주택공사는 행신2지구 C1,2블록에서 148.8~171.9㎡ 608가구를, 고양시 일산2지구 C2블록에서 148.8,165.3㎡ 411가구를 7월과 9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또 동문건설은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1,2차 112~297㎡ 1583가구를 10월쯤 분양하고 이곳에 신동아건설도 109~214㎡ 3535가구를 11월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단지는 도시개발사업방식으로 개발된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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