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신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주거시설이 주인을 찾는다. KB부동산신탁이 이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94-5번지 외 1필지에 분양하는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전용면적 14.84~41.65㎡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454실(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19.36~41.65㎡ 269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14.84~30.27㎡ 185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서울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단지 앞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여기에 영등포역(1호선)과 영등포시장역(5호선), 여의도역(5·9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로 각각 여의도 2분, 영등포역 3분 정도에 닿는다.
도로망도 잘 갖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걸어서 10분 안팎 거리에 여의도공원·샛강생태공원·영등포공원·중마루공원 등이 있다. 주변 생활시설로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등이 가깝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다. 영등포 지역은 서울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광화문과 함께 3대 도심으로 지정돼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영등포·경인로 일대 78만㎡는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인근 영등포뉴타운(사업초기 단계) 개발도 추진 중이다.
주변 도로 지하화 사업도 순조롭다. 여의도~신월IC 간 7.53㎞를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약 40분대에서 약 10분대로 줄어든다. 서인천IC∼신월IC 간 11.6㎞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하고속도로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공사인 이테크건설은 지난 1961년 창립해 57년간 전문성을 쌓아온 종합건설회사다. 지난해 기준 토목건축분야 도급순위 54위, 사업환경설비분야 20위, 신용등급 A+(SCI평가정보)를 기록했다.
‘더리브 스타일’은 이테크건설이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브랜드다. '단 하나의, 유일한'을 뜻하는 정관사(THE)와 '가치 있는 삶'을 의미하는 Live In Value의 약자 LIV를 결합한 단어다. '주거의 꿈과 행복한 삶의 가치'를 짓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와 영등포 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인 동시에 지하철 초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공공기관 267개와 금융기관 319개, 중소기업 등 30만 여명의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38(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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