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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분양 당시 빠졌던 경기도 용인 동천동 래미안 아파트의 펜트하우스 36가구가 다음달 분양된다.
시행사인 코래드 하우징은 래미안 동천 아파트의 펜트하우스 230~330㎡ 36가구에 대한 분양승인 신청을 이번 주 신청, 다음달 청약접수키로 했다.
분양승인 신청을 이번 달까지 하지 않으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게 된다.
[[마감재 등 확정 못해 지난 번 분양서 빠져]]
시행사 관계자는 "분양가격은 이미 확정돼 용인시 심의를 거쳤기 때문에 분양승인 신청만 하면 곧바로 분양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행사 측은 마감재 등을 최종 확정하지 못해 지난 번에 함께 분양하지 못했다.
시행사는 당초 펜트하우스에 3.3㎡당 100만원 가량의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었지만 고분양가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용인시의 지적에 따라 별도 옵션을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분양가는 3.3㎡당 1880만원 선]]
내달 분양될 펜트하우스는 1블록과 2블록 각 9가구, 3블록 17가구, 4블록 1가구씩으로 분양가는 3.3㎡당 1880만원 정도로 한 채당 가격은 최고 19억원에 육박한다. 용인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래미안 동천은 지난 9월 2047가구 분양당시 최고 197대1, 평균 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588-3588.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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