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5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오벨리스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0층에 전용면적 22~49㎡ 893실 규모다. 모든 실이 복층 구조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단지 안에 초대형 스파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데다 지하철 5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특징이다. 실제로 하남 미사지구는 43만여 ㎡가 넘는 자족기능확보시설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등 수많은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강동 강동첨단업무단지·엔지니어링복합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가까워 8만여 명에 달하는 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한강·예봉산·하남종합운동장 등 3면 조망이 가능하다. 오는 2019년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9호선 미사역도 계획돼 있어 강남·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 분양 관계자는 "조성 마무리 단계인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이면서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이 단지처럼 한강 조망권과 서울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오피스텔 중심으로 오름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번지(길동사거리)에 5월 오픈 예정이다. ;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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