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은평뉴타운 1지구 잔여분과 2지구 A공구 1.12.13단지분 등 총 644가구를 다음달 11일부터 일반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1지구 잔여분은 모두 467가구로 특별분양 잔여물량 315가구와 일반분양 취소분 등 152가구로 구성됐으며 2지구는 공정이 빠른 177가구가 포함됐다.
이번에 분양되는 일반분양의 당첨자는 전용 85㎡ 초과는 최초 주택공급 계약체결 가능일로부터 5년, 전용 85㎡ 이하는 7년간 전매제한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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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뉴타운 1지구 전경 |
[[분양가는 지난해와 비슷…1순위 접수 11일부터]]
SH공사 측은 오는 30일 일반분양 입주자모집 공고를 한 뒤 다음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일반분양 신청접수를 받아 9월 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분양계약을 하고 1지구는 잔금납부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2지구 1.12.13단지는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1지구의 경우 3.3㎡당 전용면적 84㎡는 1047만원, 101㎡는 1242만원, 134㎡는 1298만원, 167㎡는 1349만원으로 작년 12월 분양가격과 동일하다.
2지구 A공구는 3.3㎡당 전용 84㎡는 141만원, 101㎡는 1276만원, 134㎡는 13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분양에서 전용 85㎡ 초과는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물량의 50%에 대해서는 청약가점제를 적용하고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전용 85㎡ 이하는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는 1순위가 인정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은평뉴타운 아파트는 동일 순위 안에서 경쟁 시에는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해 서울시에 거주한 자가 청약저축 납입금액 및 회차, 청약가점 등에 관계없이 우선하게 된다.
분양관련 문의는 SH공사 콜센터(02-1600-34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