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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패션아울렛 매장인 양재 하이브랜드 내 오피스 1만1000㎡를 판다. 하이브랜드는 지상19층 총 16만114㎡로 패션관과 리빙관(판매&업무동)으로 돼 있다.
매각대상은 패션관 2층 일부, 6층 일부 등이다.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하이브랜드 패션관 6층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입찰 보증금은 500만원이며 매각가격은 3.3㎡ 당 680만원 선이다. 강남 지역의 오피스 평균시세(3.3㎡ 당 1700만원정도)와 비교하면 저렴하다.
임대수익률이 실투자금액에 대해 최저 9%를 3년간 보장된다.
입점해 있는 주요 업체는 모토로라코리아, 테라다인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 및 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신한은행 등이 있다.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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