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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변에서 주상복합아파트가 분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펜트라우스 주상복합 263가구다.
이 아파트의 매력은 뛰어난 입지여건이다. 지하철 5호선 공덕역에서 용산구청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오른편이 단지 위치다. 개발 호재가 많은 용산구와 가깝고 한강과도 가깝다. 단지에서 마포대교까지 자동차로 5분이면 갈 수 있어 강북강변도로 및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국민주택 규모 81가구(전용면적 84㎡)와 중대형 민영주택 103㎡ 38가구, 104㎡ 21가구, 115㎡ 84가구, 152㎡ 39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2365만원, 납부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 50%(2회), 잔금 40%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
[[청약저축·청약예금 통장 모두 사용 가능]]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4㎡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 1년 이상 거주자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 세대원 전원이 입주 시까지 무주택인자여야 한다. 청약저축 가입 2년이 경과된 자로서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해야 1순위에 해당된다.
전용면적 84㎡ 초과 민영주택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 1년 이상 거주자 및 수도권(서울 1년 미만,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인 자로서 청약예금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해야만 1순위가 된다.
신청접수는 LH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청약(www.lh.or.kr)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일정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자격 및 순위별로 순차적으로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 계약체결은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장점이 많은 단지지만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 다소 비싼 게 흠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원주민 몫의 아파트가 일반 분양가 아래의 가격으로 매물로 나와있기도 하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토지 등 소유자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으로 참여해 사업 투명성과 주민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하는 '관리처분에 의한 주민참여형 원가정산 방식'으로 추진됐다. LH는 실제 투입된 사업비만을 정산해 개발에 따른 이익을 모두 주민에게 돌려주는 사업방식이다. 따라서 LH가 분양가 책정에 관여는 하지 않았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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