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은 인천 서구 신현동에 e편한세상·하늘채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옛 신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2~지상33층 3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3~206㎡ 3331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은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1116가구 중 잔여 가구를 현재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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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은 인천 서구 신현동에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e편한
세상ㆍ하늘채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사진은 이 아파트를 멀리서 찍은 것이다. |
[[입지여건 뛰어나]]
이 아파트 단지는 입지여건이 뛰어난 게 장점으로 꼽힌다.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인 루원시티와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사이에 위치해 대규모 도시개발의 수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주변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오류~주안~인천대공원을 잇는 인천 지하철 2호선이 2014년 개통된다. 이 지하철이 뚫리면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입주자들은 가정오거리역(가칭)과 콜롬비아공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직선화 작업이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에서 가까워 서울을 오가기가 편리할 전망이다.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간 경인 아라뱃길에서도 가깝다.
[[계약금 정액제 등 혜택 주어져]]
각종 분양혜택도 주택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이 아파트 156㎡와 170㎡를 분양받는 계약자는 계약금을 정액제(156㎡ 2000만원, 170㎡ 2500만원)로 지불하면 된다. 이는 올해 인천 청라지구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계약금이 대부분 전체 분양대금의 10%(3000만원)을 넘어서 초기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들 청라지구 아파트는 또 중도금(분양가의 60%)의 경우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입주 시점이 다가오면 잔금 이외에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아파트는 또 잔금 선납 할인(입주 기간 내 잔금 완납시 연간 최대 8%) 혜택이 주어져 기존 분양가의 최대 1억700만원까지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외부 섀시도 무상 제공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되지 않아 잔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분양가 3.3㎡당 1030만원 선]]
정부가 현재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송도·영종지구의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아파트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청라지구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아파트 분양가가 지금보다 최대 35%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돼서다.
올해 청라지구에서 분양한 A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3.3㎡당 1090만원이었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450만원 가량으로 오를 수 있다.
이에 비해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030만원 선으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분양문의 : 032-528-0002.